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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소셜앱 제공.. 국내에도 소셜바람 불까?

    2010.01.16 by 버섯돌이

  • 야후에서 구글 오픈소셜 어플리케이션 이용한다

    2009.06.06 by 버섯돌이

  • 내 블로그에 커뮤니티를 구성하자!!

    2009.02.12 by 버섯돌이

  • 오픈소셜 런칭 1년, 향후 전망은?

    2008.11.14 by 버섯돌이

  • 파란(Paran)도 오픈소셜 참여..국내 웹도 개방이 대세?

    2008.10.14 by 버섯돌이

  • 다음(Daum), 국내 포털 최초로 오픈소셜 참여

    2008.10.09 by 버섯돌이

  • 구글 오픈소셜 6개월 성적표는?

    2008.08.22 by 버섯돌이

  • 국내에서도 구글 오픈소셜을 체험해보자

    2008.06.04 by 버섯돌이

네이버 소셜앱 제공.. 국내에도 소셜바람 불까?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가 외부 개발자에게 문호를 개방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제공되는 기능은 소셜앱인데, 외부 개발자들은 네어버가 제공하는 소셜API를 이용해서 개발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네이버 블로그, 카페, 미투데이 등에 공급할 수 있게 됩니다. 네이버가 제공하는 소셜앱은 페이스북 플랫폼, 구글의 오픈소셜(OpenSocial)과 같은 제공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네이버가 직접 제공하는 서비스만 네이버 내에서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외부에서 네이버의 소셜API를 이용해서 만든 어플리케이션을 블로그, 카페, 미투데이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네이버와의 계약이나 제휴를 하지 않아도 누구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 셈이죠. 사실 플랫폼을 개방한 정책은 페이스..

Web2.0 2010. 1. 16. 14:26

야후에서 구글 오픈소셜 어플리케이션 이용한다

오늘은 정말 오랫만에 야후와 관련된 소식을 전해 드린다. 구글은 작년에 페이스북의 어플리케이션 플랫폼을 견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페이스북을 제외한 대부분의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와의 제휴를 통해 오픈소셜(OpenSocial)을 런칭했다. 이제는 오픈소스로 전환되어 있고.. 오픈소셜에 맞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 오픈소셜에 동참하고 있는 소셜네트워킹서비스 및 웹서비스에 동시에 런칭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포털을 운영 중인 야후도 작년에 구글의 오픈소셜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는데.. 이제 그 결실을 보게 된 셈이다. 야후는 자사의 시작페이지 서비스인 마이야후에서 이용자들이 오픈소셜에 맞춰 개발된 써드파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마이야후에 가서 컨텐츠 추가(Add Conten..

Web2.0 2009. 6. 6. 13:12

내 블로그에 커뮤니티를 구성하자!!

제 블로그를 통해 페이스북이나 기타 소셜네트워킹 사이트에 있는 정보를 외부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이동성(Data Portability)에 대해서 소개한 적이 있고.. 개인적으로도 계속 이 서비스에 주목을 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커넥트(Facebook Connect)를 런칭하고 현재 4,000개가 넘는 사이트에서 이용하고 있다고 하며.. 구글도 구글 프렌드 커넥트(Friend Connect)를 오픈했다. 이 서비스의 특징은 굳이 페이스북이나 기타 SNS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도 내 블로그(웹 사이트)에서 나의 상태를 업데이트하거나 친구 정보를 불러올 수 있다. 페이스북의 경우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때 CNN과 제휴를 통해 페이스북 커넥트의 힘을 이미 보여줬는데.. 구글도 프렌드커넥트를 이용해..

Web2.0/Google 2009. 2. 12. 14:47

오픈소셜 런칭 1년, 향후 전망은?

구글이 주도하고 있는 오픈형 소셜네트워킹 플랫폼인 오픈소셜(OpenSocial)이 세상에 나온지 벌써 1년이 넘어가고 있다. 지금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마이스페이스 사무실에서는 오픈소셜 1주년을 맞아 그 동안의 평가와 향후 전망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되고 있는 모양이다. 일단 오픈소셜이 1년 동안 거둔 성과에 대해서 살펴보면.. 오픈소셜을 채택한 사업자의 유저 수를 모두 모으면 6억명이 넘는다. 6억명 모두가 오픈소셜과 관련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6억명에게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다.(여기에 대해서는 아래 그래프를 참고하시길..) 마이스페이스 등 20개가 넘는 오픈소셜 컨테이너가 있다. 국내에서는 안철수연구소의 아이디테일이 아직 유일한 듯 하다. 다음과 파란은 오픈소셜 참여를 선언하긴 했는데...

Web2.0 2008. 11. 14. 17:15

파란(Paran)도 오픈소셜 참여..국내 웹도 개방이 대세?

몇 일전에 국내 포털 가운데 처음으로 다음(Daum)이 구글의 개방형 SNS 플랫폼인 오픈소셜(OpenSocial)에 참여한다고 선언한데 이어, 이번에는 국내 5위권 포털 사이트인 KTH의 파란(Paran)이 오픈소셜 참여를 선언했다. 미국 야후 본사의 경우 이미 구글의 오픈소셜에 참여하기로 한 상태인 걸 감안하면, 국내 5위권 포털 중에 3곳이 개방화 대열에 합류했다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지난해 11월 구글이 주도한 오픈소셜은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위한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로,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 오픈소셜 플랫폼을 채택한 어떤 사이트에서나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다. 개발자는 자..

Web2.0 2008. 10. 14. 14:32

다음(Daum), 국내 포털 최초로 오픈소셜 참여

국내 2위 포털 사업자인 다음(Daum)이 구글의 개방형 소셜네트워킹 플랫폼인 오픈소셜(OpenSocial)에 참여한다고 한다. 오픈소셜은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의 신흥강자인 페이스북(Facebook)에 대항하기 위해서 구글이 만든 개방형 플랫폼이자 오픈소스이다. 구글은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기 보다(물론 구글은 오르컷이라는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SNS의 표준 플랫폼을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오픈소셜에는 야후도 참여를 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마이스페이스(MySpace)와 Hi5, Friendster, LinkedIn, Plaxo, Ning, Orkut 등 다수의 SNS가 참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Oracle, Salesforce.com도 참여하고 있고.. ..

Web2.0 2008. 10. 9. 13:55

구글 오픈소셜 6개월 성적표는?

구글에서 만든 개방형 소셜네트워킹 플랫폼인 오픈소셜(OpenSocial)이 공개된지 6개월이 넘어가고 있다.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를 둘러싸고 페이스북(Facebook)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오픈소셜의 성적표는 과연 어떨까? 테크크런치에 의하면 현재 오픈소셜을 채택한 소셜네트워킹서비스의 가입자 수가 3억5천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오픈소셜 참여를 선언한 소셜네트워킹 서비스가 20개가 넘었지만, 초기에는 마이스페이스(MySpace)와 구글에 속한 오르컷(Orkut)만이 오픈소셜을 적용했다. 이제는 Hi5, 프렌드스터(Friendster) 등이 새롭게 오픈소셜 플랫폼을 채택해서 어느덧 이용자 수가 3억5천만명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아래 그래프에서 보듯이 올 9월 말이면 추가로 4곳에서 오픈소셜 플랫폼을..

Web2.0/Google 2008. 8. 22. 20:12

국내에서도 구글 오픈소셜을 체험해보자

구글의 오픈소셜(OpenSocial)에 화들짝 놀란 페이스북이 오픈소스인 fbOpen을 제공한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 구글의 오픈소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듯 하다. 해외 사이트에서는 오픈소셜의 API를 이용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는데, 국내에서도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은 없을까?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의 사내벤처 TFT인 '고슴도치플러스'는 최근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인 '아이디테일'(www.idtail.com)에 구글 오픈소셜 플랫폼을 구현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글 오픈소셜 플랫폼은 소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말한다.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애플리케..

Web2.0 2008. 6. 4.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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