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프(Skype)가 리눅스에서도 화상통화가 가능한 Skype 2.0 Beta for Linux를 발표했다. 이로써 윈도우, 매킨토시에 이어 리눅스를 사용하는 사람도 스카이프를 통해 자유롭게 화상통화를 할 수 있게 되었다. VoIP 화상통화 전문업체를 표방하는 사이트스피드(SightSpeed)의 경우에도 윈도우와 매킨토시만 지원하는 걸 감안한다면, 이번에 발표된 리눅스용 스카이프 버전의 경우 모든 플랫폼을 통해(Cross Platform) 화상통화를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서비스 사업자가 된 셈이다.

스카이프는 지난 번에 고품질 화상 통화(640*480) 기능을 지원하는 스카이프 3.6 베타를 발표했는데, 이번에 발표된 리눅스용 버전에는 고품질(High Quality)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화상통화 기능 외에 지원하는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100명까지 가능한 그룹채팅 기능
  • 9명까지 가능한 회의통화(Conference Call) 기능

원활한 화상통화를 위한 하드웨어 사양은 다음과 같다.

  • 1 Ghz processor or faster
  • 256 MB RAM.
  • 20 MB free disk space on your hard drive.
  • Microphone and speakers or headset.
  • Internet connection (broadband is best, GPRS is not supported for voice calls, and results may vary on a satellite connection). .
  • Video card driver with Xv support.

요즘 제 주위에 있는 개발자들을 보면 PC에 리눅스를 깔아서 쓰시는 분들도 많던데, 혹시 리눅스를 이용하시는 분은 다운로드 받아서 이용해 보시고 특징이나 문제점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다.


스카이프 확장기능(Skype Extras)를 리눅스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데, 아래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이용해 보시는 것도 유용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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