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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사이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Web2.0/Google

by 버섯돌이 2008. 5. 2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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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WiKi) 기반의 공동 작업 툴인 구글 사이트를 구글 계정을 가진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구글은 지난 2월에 구글앱스(Google Apps)의 서비스로 구글 사이트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는데, 이 때는 구글앱스 이용자만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이번에는 구글 계정을 가진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의 위키 페이지를 생성해서, 다른 사람들과 공동 작업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구글 사이트에 만들 수 있는 사이트의 갯수는 제한이 없다. 예를 들어 필자가 mobile VoIP라는 사이트를 만들고, Social Communication이라는 사이트 등 자신이 원하는 주제를 골라서 무제한 만들수 있다. 사이트명은 구글 내에서 중복되면 안되므로 빨리 신청하시기 바란다. 아쉽게도 벌써 누군가 voip 사이트는 선점한 상태이다.ㅠㅠ

사이트를 비밀스럽게 운영하기를 원한다면 셋팅 페이지에 가서 옵션을 조정하면 된다. 사이트를 생성하면 기본적으로 전체 공개 상태가 되는데, 옵션 조정을 통해 비공개 또는 원하는 사람만 공유할 수 있다.

사이트를 만들고 나면 해당 사이트 내에 다양한 주제로 페이지를 생성할 수 있는데, 아래 그림과 같이 웹페이지, 대쉬보드, 발표문 형식, 파일 저장소, 리스트 형식 등 5가지 템플릿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적인 내용이라면 웹페이지 형식으로 하면 되는데 HTML을 편집할 수 있으므로 동영상 등도 쉽게 삽입할 수 있다. 특히 구글 문서나 유튜브, 피카사 사진 등은 HTML이 아닌 바로 삽입할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한다.

구글 사이트를 통해 자신만의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외부 사람들과 공동작업을 하는데 아주 편리한 서비스가 될 것 같다. 구글앱스에 가입하지 않아서 이용해 보지 못한 분들은 구글 계정 만들어서 얼릉 이용해 보시기 바란다. 필자도 조만간 VoIP와 관련된 여러 사이트를 만들어 볼 생각이다.

아래는 구글에서 제작한 구글 사이트 관련 동영상이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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