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제 블로그 활동을 뒤돌아 보면서 가장 아쉬웠던 것 중의 하나로 'VoIP기획자포럼' 활동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을 꼽은 적이 있는데, 올해부터는 좀 더 잘해 볼까 하고.. 2009년 첫 모임을 마련했습니다. 거창한 주제는 아직 정할 수준이 안된 것 같아서, 이번에도 관심 있으신 분들과 모여서 술잔을 기울이며 국내 VoIP 현안과 올해 VoIP기획자포럼 운영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볼까 계획 중입니다.
지난 주에 포럼 회원분들께는 공지를 통해 알려 드렸는데.. 아직 포럼에 가입하지 않으신 분 중에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정보를 참고하셔서 참가하셔도 좋습니다.
아직 참가 인원을 미처 다 파악하지 않아서 장소를 예약하지는 않았습니다.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은 이 글의 비밀댓글로 이름, 이메일 주소, 연락처(휴대폰번호)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장소를 미리 예약해야 하기 때문에 화요일 오후까지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소 제 블로그를 관심있게 지켜보신 분 중에 국내 VoIP 서비스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PS> 장소가 바뀔지도 모르니.. 연락처는 반드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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