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와 관련된 각종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트위터 계정을 이용해서 편리하게 청원(Petition)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오늘 소개할 서비스는 tinypetition이라는 서비스인데.. 청원을 만든 후 트위터 계정을 통해 청원에 참가할 수가 있다. 국내에는 다음 아고라에 청원 페이지가 있는데.. 그 기능이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데.. 트위터를 통해 빨리 전파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할 듯 하다.

tinypetition 페이지에 접속하면 자신이 원하는 청원을 바로 만들 수가 있는데.. 아래와 같이 이메일, 청원제목, URL, 내용 등을 입력하면 바로 만들어진다. 즉, 청원을 만들 때는 트위터 계정이 없어도 그냥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만들어진 청원은 아래와 같이 자신이 지정했던 Shortname을 딴 별도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가 있는데..여기에 동참하고자 하는 분이 Sign it Now 버튼을 누르면 트위터 계정으로 로그인을 해야 하고.. 바로 청원에 동참할 수가 있다. 아래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페이스북, 트위터에 해당 청원 내용을 전파할 수가 있고.. 이메일로도 보낼 수가 있다.

저도 시험삼아 MB가 이야기한 것을 지키라는 의미로.. 트위터 글자수를 140자에서 200자로 늘리자는 청원을 만들어봤는데.. 혹시 이 청원에 동참할 의사가 있으신 분은 http://tinypetition.com/twittercharacters 에 접속해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 ㅋㅋ

해당 청원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쓰는 기능까지 있으니.. 나름 갖출 것은 다 갖춘 셈이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청원에 대한 현재 진행상황을 알릴 수 있는 위젯(HTML코드)을 제공하면.. 웹페이지나 블로그에 달아서 좀 더 확산시킬 수 있을텐데.. 좀 아쉽다.

이 서비스 전에 나온 서비스로는 twitition이라는 것이 있는데.. tinypetition에 비해 너무 간단해서 더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좀 불편할 것 같기도 하다. 이 사이트에서 가장 인기있는 청원은 애플 아이폰 3GS 출시와 관련된 것이다. AT&T는 기존 아이폰3G 보유고객이 3GS로 업그레이드하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라는 것인데.. 약 15,000명 정도가 서명에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도 트위터 이용자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으니.. 다음 아고라에서뿐만 아니라 tinypetition과 twitition을 이용해서 청원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지난 번에 소개했던 트위터로 설문조사하는 방법트위터 이용가이드도 참고하시길.. 국내에서 개발된 트위터 관련 서비스도 소개한 적이 있는데.. 앞으로 좀 더 많은 서비스가 등장하길 기대한다.

트위터와 관련된 본 블로그 내의 더 많은 내용은 http://mushman.co.kr/search/%ED%8A%B8%EC%9C%84%ED%84%B0 를 참고하시길..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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