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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숙박앱, 야놀자-여기어때-데일리호텔 순.. “30대 여성이 주도”

스타트업

by 버섯돌이 2020. 8. 3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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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여행 시장 자체가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는데, 숙박앱은 어떤 경쟁 구도를 보이고 있을까?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아이지에이웍스는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국내외 숙박 앱 사용자 현황’ 데이터를 분석했다. 분석 기간은 2019년 1월부터 2020년 8월 16일까지로, 일평균 3500만 모바일 기기의 17억 데이터(안드로이드 OS기준)를 AI 알고리즘에 기반하여 95.9% 정확도로 분석한 것이다.

일단 국내 숙박앱의 선전이 눈에 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여행을 못가기 때문에 국내여행이 늘고, 국내 숙박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상황이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7월 전체 숙박 카테고리 앱 사용자는 456만명으로, 작년 477만명에서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특히 해외로 나가는 문턱이 높아지면서 7월 한달간 국내 숙박 앱 사용량이 해외 숙박 앱보다 2.7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숙박앱 순위 5위에 머물었던 데일리호텔이 지난 4월 이후 아고다 에어비앤비를 제치고 3위에 올라선 것도 주목할만하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국내여행이 주목받는 시기와 일치한다.

아시다시피 데일리호텔은 작년 9월에 야놀자에 인수되었으니, 야놀자 그룹이 숙박앱 시장에서 큰손 역할을 하고 있다.

‘야놀자’ ‘여기어때’ 모두 여름 휴가철을 맞은 7월부터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며 7~8월 DAU가 전년 사용량을 이미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8월 14일 기준, ‘야놀자’ 일 사용자(DAU)수는 378,165 명을 돌파했으며, ‘야놀자’ 앱 사용량은 8월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어때’ 또한 8월 14일 기준 일 사용자(DAU)가 298,355 명을 돌파하며 ‘야놀자’와 동반 성장세에 있다. 

 ‘코레일톡’의 2020년 7월 이용자 수는 289만명으로, 357만명이 이용했던 지난해 7월 대비 월간 사용자 수가 20% 감소했다. 

지속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면서, 휴가철 장거리 여행에도 대중교통보다 개인 차량을 이용하고, 가까운 도심 속 호텔에서 휴가를 보내는 분위기 속에 ‘코레일톡’ 이용률이 떨어졌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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