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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하키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2008.08.09 by 버섯돌이

  • 캐리비안베이에서 소녀시대를 만나다

    2008.07.28 by 버섯돌이

  • HP 컬러프린터 CP1215 체험단에 응모합니다^^

    2008.07.17 by 버섯돌이

  • 사진 메타 정보를 보니 이런 재밌는 일이..

    2008.05.14 by 버섯돌이

  • 스테이크를 뜨거운 돌판에다 먹는다면..

    2008.05.12 by 버섯돌이

  • 미싱수리, 연락처를 남겨 주세요

    2008.05.01 by 버섯돌이

  • 버섯돌이는 구직 중...

    2008.03.06 by 버섯돌이

  • 부산 시티투어 버스 여행..첫번째 이야기

    2008.02.11 by 버섯돌이

여자 하키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오랫만에 가족들이랑 외식하려고 메뉴를 고르던 중 빕스에서 여자하키팀을 응원하는 세트가 있다고 해서 먹으러 갔다. 사실 올림픽이라는 큰 행사가 아니면 하키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다는 점이 개인적으로도 미안한 일이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여자하키가 메달권에 진입하기를 기원한다. 빕스에서는 이번 올림픽을 맞이해서 여자하키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격려세트(등심스테이크 온더 얌스톤 그릴+립아이 스테이크+비치볼+원반)와 응원세트를 판매한다. 가족들이랑 가서 응원세트(안심스테이크 온더 얌 스톤 그릴+립아이 스테이크+비치볼+원반)를 주문했다. 빕스에서 격려세트와 응원세트를 주문하면 판매수익금의 1%를 여자하키 대표팀의 후원금으로 지원한다고 한다. 먼저 나온 것은 돌판 위에 나오는 안심스테이크. 돌판 위에서 익혀 먹는 ..

Personal 2008. 8. 9. 16:33

캐리비안베이에서 소녀시대를 만나다

토요일에 캐리비안베이를 다녀왔다. 태어나서 난생 처음 가 보는 곳이라 무척 설렜는데, 지난 주부터 내린 장맛비는 그칠 줄을 몰랐다. 우연히 생긴 공짜 티켓을 쓸 수 있는 날이 토요일 하루 뿐이라 어쩔 수 없이 장마를 뚫고 캐리비안베이로 향했다. 한창 휴가철인데다가 토요일이라 아침 7시부터 줄을 서야 입장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새벽부터 서둘러 캐리비안베이에 도착했다. 사실 아들녀석이 팔에 금이 가서 기브스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 물놀이장에 가봐야 놀 수도 없는 처지라 고민을 많이 했지만.. 이번 기회가 아니면 이번 여름에 수영장에 한 번 가지 못할 것 같아서 가기로 결심했다. 오전 중에 비가 그칠 줄 알았는데 계속 와서, 왼팔에 한 깁스가 비에 젖지 않도록 일회용 비옷을 입혔다. 예전에 경주 여행..

Personal 2008. 7. 28. 01:43

HP 컬러프린터 CP1215 체험단에 응모합니다^^

오래 전에 이 이벤트를 응모를 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그냥 응모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레이저 컬러 프린터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체험단을 무려 1215명을 선발한다고 하며, 제품을 써 보고 후기 1개만 올려도 컬러 레이저젯 프린터를 무료로 준다고 합니다. 제품 모델명에 1215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무료 1215명의 체험단을 선발하는 아주 빅 이벤트네요.. 회사 말고 일반 가정집에서 레이저 프린터, 특히 컬러를 쓰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어떤 모습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한 가지 걱정꺼리는 비싼 토너 가격인데..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 나중에 확인해 봐야 하겠습니다. 혹시 컬러 레이저 프린터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응모해 보시기 바랍니다.

Personal 2008. 7. 17. 19:10

사진 메타 정보를 보니 이런 재밌는 일이..

이통사의 오픈넷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나서 재밌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소식은 보도자료 전문 사이트인 뉴스와이어에서 봤는데, 뉴스와이어에서 사진도 함께 제공되었다. 개인적으로 모든 사진을 플리커에 업로드하고 글을 쓸 때 사용하는데, 플리커에서 제공하는 사진의 세부 정보를 보니 아주 흥미롭다. 오픈넷과 관련해서 보도자료를 만들고, 그에 대한 사진을 함께 제공한다면 최근에 찍은 사진일 거라 예상했는데.. 아래 그림과 같이 SK텔레콤과 KTF 모두 작년에 찍은 사진이다. 다른 서비스를 위해서 찍은 사진을 재활용한 것일까? 휴대폰 화면 부분만 합성한 흔적이 약간 있어 보이기도 한다. 사진을 재활용한다는 것을 탓할 맘은 없으니 다른 분들도 오해하지 마시기 바란다. 사진 전문 관리 사이트에 사진을 업로드하면 메타 ..

Personal 2008. 5. 14. 17:58

스테이크를 뜨거운 돌판에다 먹는다면..

주말이면 가족들이랑 어디에 갈지 항상 고민하게 된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패밀리 레스토랑을 찾아 외식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어디에 가서 무엇을 먹어야 할 지 항상 고민스럽다. 대부분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종류를 만날 수 있는데, 가격이 비싼 것도 문제지만 식탁에 오른 스테이크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차갑게 식어 딱딱한 고기를 먹는 것도 문제이다. 빕스에서 최근 뜨거운 돌판 위에서 먹을 수 있는 "얌스톤 그릴 스테이크"를 내 놓았다고 해서, 우연한 기회에 얻은 무료 시식권을 가지고 방문했다. 얌스톤 그릴 스테이크에는 프라임 뉴욕 스테이크와 등심 스테이크 등 두 종류가 있었는데, 이왕이면 좋은 걸 먹어보자는 마음에 프라임 뉴욕 스테이크를 주문했다. 빕스에서 오감을 만족시키는 스테이크라고 광고를 ..

Personal 2008. 5. 12. 20:04

미싱수리, 연락처를 남겨 주세요

오늘은 메이데이라 출근을 하지 않고 집에 있다가, 오랫만에 아들 녀석과 함께 축구를 하러 가기로 했다. 평일에 아들이랑 시간을 보내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출근하지 않는 날에는 가급적 많이 놀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린다.^^ 집 근처에 있는 탄천 둔치로 가던 중에 "미싱을 수리"한다는 노점(?)을 봤는데, 신도시인 분당에도 이런 것이 있다는 생각에 잠시 상념에 잠길 수 밖에 없었다. 미싱에 칠하는 기름인 미싱유도 판다고 적혀 있는데, 수리를 하는 아저씨(또는 할아버지)의 모습은 보이질 않았다. 옆에 보니 "출장 수리 중이니 연락처를 남겨 달라"는 팻말과 함께 메모지가 놓여 있다. 노점이 설치된 곳은 지하철역에서 아파트촌으로 들어 오는 입구인데, 지나가던 사람이 미싱 수리를 의뢰해서 출장 수리를 하러 ..

Personal 2008. 5. 1. 23:12

버섯돌이는 구직 중...

이번 주는 제 인생의 일대 전환점이 될 것 같다. 하나는 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함으로써 드디어 진정한 "학부형"의 길로 들어섰다는 점이고, 또 다른 하나는 10년 동안 함께 일했던 사람들을 떠나 새로운 일을 하기로 맘 먹었기 때문이다. 직장생활을 시작할 때 "별정통신"이라는 사업영역이 한국에 처음 생겼고, 우연찮은 기회에 통신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제가 다녔던 과를 졸업하면 대부분 방송국 PD나 신문기자 쪽으로 많이 가는데, 나도 시류(?)에 편승해서 흔히 말하는 언론고시 공부를 한 적이 있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시험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고.. 친구가 선배가 있는 회사를 소개해줘서 우연찮은 기회에 통신이라는 곳에 몸을 담게 되었다. 저는 10년 동안 5개의 직장에서 일했는데, 항상 같은 사람과 일..

Personal 2008. 3. 6. 03:06

부산 시티투어 버스 여행..첫번째 이야기

명절 때 고향인 부산에 갈 때마다 제일 고민되는 것이 교통수단입니다. 결혼하고 나서 항상 기차표를 예매해서 다녀왔는데, 지난 추석에는 용기(?)를 내서 차를 가지고 다녀왔습니다. 애도 커니까 이제 따로 좌석을 잡아줘야 하고.. 그 동안 고속도로도 많이 뚫려서 막히는 것도 예전보다 많이 나아져서 이제는 차를 가지고 귀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겨울에는 눈이라는 놈 때문에 차를 가지고 가는 것이 쉽지 않아서 이번에는 KTX 기차 타고 다녀왔습니다. 기차로 서울-부산을 오갈 때는 좋은데, 부산에 가서 이동하는 것이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서울교통카드는 부산에 가서 못 쓰기 때문에 환승 할인도 못받고..집에서 좀 떨어진 곳에 놀러 가려면 교통비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에 부산 시티투어 버스..

Personal 2008. 2. 11.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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