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 아이폰을 발표한지 1년이 넘어서면서 전 세계적으로 터치스크린의 열풍이 불고 있다. 국내에서는 LG전자가 프라다폰을 출시하면서 터치스크린 대열에 합류했는데, 삼성에서도 뒤늦게나마 이 대열에 동참하고 있는 듯 하다. 삼성은 햅틱(Haptic)폰을 출시하고 기존 터치스크린 방식을 뛰어 넘었다고 주장한다. MP3, 카메라, 영상통화, 터치스크린으로 이어지고 있는 핸드폰의 기능 경쟁의 다음 단계는 바로 햅틱이라는 이야기이다.
햅틱(Haptic)은 '촉각의'라는 뜻으로 터치스크린에 손 끝의 촉각을 통해 얻게 되는 경험을 강조하고 있다. 소비자에게 전달하려는 문구 또한 "만져라!반응하리라"로 정했는데, 아직 사용해 보지 않아서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는 상태이다. 아래 동영상을 통해서 실제 어떻게 동작할 지에 대해서 잠시 엿보도록 하자. (국내보다 해외에서 좀 더 자세한 리뷰 동영상이 있는 관계로..이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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