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기반 '캐시노트', 소상공인 현금 확보 돕는 ‘코로나 자금진단’ 오픈
[추천]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피칭전략 캐시노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신용데이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 현금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도록 ‘코로나 자금 진단’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은 캐시노트에서 ‘코로나 자금 진단’ 서비스를 통해 초저금리(1.5%) 자금대출, 카드청구대금/대출이자/세금 납부 연기, 보험료 및 전기요금 감면과 고용유지 지원금, 그리고 세금 환급금에 이르기까지 어려운 상황에서 현금을 확보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코로나 맞춤 알림’ 기능을 통해 쏟아지는 정책과 제도 속에서 신용등급, 전년 동기 대비 매출 변화율, 대출 적합 업종, 소상공인 등 지원 요건을 기준으로 본인 사업장이 충족되는 것을 카카오톡 알림으로 지속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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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3.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