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의 미래, 구글 웨이브에게 물어봐?!
현재 진행 중인 구글 I/O 행사에서 구글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과 협업도구의 툴인 구글웨이브(Google Wave)를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구글지도(Google Maps)에 참여했던 두 명의 형제 엔지니어가 개발한 것은 기존 이메일과 인스턴트 메시징으로 대표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키는 툴로 자신하고 있는 듯 하다. 구글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되는데.. 그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이메일 vs 채팅, 대화 vs 문서 등.. 왜 우리는 이렇게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나누어서 생각해야 하는가? 이렇게 나뉘어진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웹에서 하나의 툴로 통합할 수는 없는 것일까? 이런 고민 속에 이 들은 텍..
Web2.0/Google
2009. 5. 30.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