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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 인증제 도입.. 추가 매출 기대

    2008.11.19 by 버섯돌이

  • 오픈소셜 런칭 1년, 향후 전망은?

    2008.11.14 by 버섯돌이

  • 구글 오픈소셜 6개월 성적표는?

    2008.08.22 by 버섯돌이

  • 플랫폼을 넘어, 이제는 데이터 전쟁이다

    2008.07.28 by 버섯돌이

  • 구글 vs 페이스북,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2008.05.29 by 버섯돌이

  • 페이스북, 구글 프렌드 커넥트 막았다

    2008.05.16 by 버섯돌이

  • 마이스페이스/페이스북/구글, 회원 정보 공유 전쟁

    2008.05.13 by 버섯돌이

  • 브로드소프트 플랫폼을 이용한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 출시

    2008.04.23 by 버섯돌이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 인증제 도입.. 추가 매출 기대

페이스북(Facebook)은 방문자 수에 있어 경쟁사인 마이스페이스(MySpace)를 제치고 세계 1위의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로 군림하고 있다. 이런 일이 가능하게 된 것은 페이스북이 자사 API를 공개하고 외부 개발자들이 페이스북 유저를 대상으로 어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한 개방 전략이 제대로 먹혔기 때문이다. 이에 맞서 구글은 개방형 소셜네트워킹 플랫폼인 오픈소셜(OpenSocial)을 출범시켰고.. 야후, 마이스페이스 등 페이스북을 제외한 대부분의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뿐만 아니라 웹 서비스 진영까지 끌어 안고 있다. 개인적으로 머지 않아 구글의 오픈소셜이 페이스북을 압도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현재의 성적표는 여전히 페이스북이 압도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페이스북에는 46,000개가..

Web2.0/Facebook 2008. 11. 19. 11:05

오픈소셜 런칭 1년, 향후 전망은?

구글이 주도하고 있는 오픈형 소셜네트워킹 플랫폼인 오픈소셜(OpenSocial)이 세상에 나온지 벌써 1년이 넘어가고 있다. 지금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마이스페이스 사무실에서는 오픈소셜 1주년을 맞아 그 동안의 평가와 향후 전망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되고 있는 모양이다. 일단 오픈소셜이 1년 동안 거둔 성과에 대해서 살펴보면.. 오픈소셜을 채택한 사업자의 유저 수를 모두 모으면 6억명이 넘는다. 6억명 모두가 오픈소셜과 관련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6억명에게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다.(여기에 대해서는 아래 그래프를 참고하시길..) 마이스페이스 등 20개가 넘는 오픈소셜 컨테이너가 있다. 국내에서는 안철수연구소의 아이디테일이 아직 유일한 듯 하다. 다음과 파란은 오픈소셜 참여를 선언하긴 했는데...

Web2.0 2008. 11. 14. 17:15

구글 오픈소셜 6개월 성적표는?

구글에서 만든 개방형 소셜네트워킹 플랫폼인 오픈소셜(OpenSocial)이 공개된지 6개월이 넘어가고 있다.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를 둘러싸고 페이스북(Facebook)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오픈소셜의 성적표는 과연 어떨까? 테크크런치에 의하면 현재 오픈소셜을 채택한 소셜네트워킹서비스의 가입자 수가 3억5천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오픈소셜 참여를 선언한 소셜네트워킹 서비스가 20개가 넘었지만, 초기에는 마이스페이스(MySpace)와 구글에 속한 오르컷(Orkut)만이 오픈소셜을 적용했다. 이제는 Hi5, 프렌드스터(Friendster) 등이 새롭게 오픈소셜 플랫폼을 채택해서 어느덧 이용자 수가 3억5천만명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아래 그래프에서 보듯이 올 9월 말이면 추가로 4곳에서 오픈소셜 플랫폼을..

Web2.0/Google 2008. 8. 22. 20:12

플랫폼을 넘어, 이제는 데이터 전쟁이다

작년 웹의 이슈 중의 하나는 플랫폼 개방과 관련된 것이다. 페이스북이 자사의 플랫폼을 공개하고 외부 개발자가 페이스북 내에 자신이 만든 어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폭발적인 성장 가도를 달려 마이스페이스를 누르고 1위에 등극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페이스북의 이같은 전략은 소셜네트워킹 서비스가 인터넷 서비스의 한 분야가 아니라 웹 전체가 소셜화되는 '소셜웹'이라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냈고, 인터넷업계의 최강자인 구글이 소셜네트워킹 플랫폼인 오픈소셜(OpenSocial)을 만들어내는데 일조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오히려 이제는 구글의 오픈소셜에 위기를 느낀 페이스북이 자사의 소셜네트워킹 플랫폼 자체를 오픈소스화하는 초강수를 꺼내들어 양 진영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는 양상이다. ..

Web2.0 2008. 7. 28. 03:24

구글 vs 페이스북,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를 둘러싼 구글과 페이스북의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 구글이 소셜네트워킹 오픈 플랫폼인 오픈소셜(OpenSocial)을 제공하면서 촉박된 두 회사의 경쟁은 페이스북이 자사의 소셜네트워킹 플랫폼의 아키텍처를 공개해서 맞섰다. 이 때 소셜네트워킹 3위 사업자인 베보(Bebo)는 페이스북의 아키텍처를 채택해서 페이스북에 힘이 실리는 듯 하더니, 곧이어 오픈소셜을 채택한 마이스페이스가 플랫폼을 공개하고 인터넷의 또 다른 강자인 야후가 오픈소셜 진영에 합류하며 아주 흥미로운 파워게임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데이터이동성(Data Portability) 분야에서도 구글과 페이스북은 각각 구글프렌드커넥트와 페이스북 커넥트를 내 놓으며, 또 한번 대립각을 세운 적이 있다. 이번에는 다시 페..

Web2.0/Google 2008. 5. 29. 19:17

페이스북, 구글 프렌드 커넥트 막았다

지난 글에서 구글(Google), 마이스페이스(MySpace), 페이스북(Facebook) 사이에 정보이동성(Data Portability)를 둘러싼 또 다른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 서비스 초기부터 구글과 페이스북 사이에 문제가 발생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구글의 프렌드커넥트(Friende Connect)의 요청을 막고 있다고 한다. 아래는 구글 프렌드커넥트를 적용한 사이트에서 프렌드커넥트를 통해 다른 서비스(Google Talk, 페이스북, 오르컷, Hi5)의 정보를 불러오는 화면인데, 페이스북의 경우 막혀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이 논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정보이동성에 대해서 먼저 살펴봐야 한다. 정보이동성이란 특정 사이트에 쌓여 있는 정보를 다른 사이트..

Web2.0/Facebook 2008. 5. 16. 12:05

마이스페이스/페이스북/구글, 회원 정보 공유 전쟁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의 미래를 둘러싸고 구글이 주도하는 오픈소셜과 페이스북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정보이동성(Data Portability)을 둘러싸고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구글 등이 잇달아 서비스를 발표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정보이동성(Date Portability)이란 한 사이트의 회원 정보를 다른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현재 각 사이트마다 별도로 회원 정보를 관리하기 때문에, 회원 가입할 때마다 정보를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데, 정보이동성이 지원될 경우 자신이 주로 쓰는 사이트에 자신의 정보를 중점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마이스페이스에 있는 자신의 친구 정보를 다른 사이트에서 그대로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Web2.0 2008. 5. 13. 01:38

브로드소프트 플랫폼을 이용한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 출시

인터넷전화(VoIP) 산업에도 공유와 개방의 물결이 넘실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드린 적이 있는데, 플랫폼을 개방한 주요 사업자로는 스카이프(Skype), 리빗(Ribbit), 트링미(TringMe) 등을 들 수 있다. 플랫폼 개방 대열에 합류한 사업자가 또 있는데, 오늘 소개드리려고 하는 곳은 브로드소프트(BroadSoft)이다. 국내 VoIP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는 꽤 친숙한 회사인데, 리빗(Ribbit)에서 API를 공개하고 외부 개발자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에 자극을 받아, 브로드소프트도 API를 공개하고 서드파티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장려하고 있다. 브로드소프트의 프로젝트 이름은 BroadSoft Xtended인데, 개발자를 위한 프로그램과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을 올려서 판매도 할 수 있는 마켓..

해외 VoIP News/Social Communication 2008. 4. 2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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