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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과의 동거를 시작하다

    2010.11.19 by 버섯돌이

  •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기능 제공

    2010.09.02 by 버섯돌이

  • 소셜웹이 대세다?! 마이스페이스와 트위터의 주목할만한 행보...

    2010.01.17 by 버섯돌이

  • 세계 최대의 트위터 클라이언트는 마이스페이스?

    2009.09.22 by 버섯돌이

  • 구글의 고춧가루 뿌리기...마이스페이스의 굴욕

    2008.12.16 by 버섯돌이

  • 페이스북 커넥트, 그 모습을 드러내다

    2008.12.04 by 버섯돌이

  • 오픈소셜 런칭 1년, 향후 전망은?

    2008.11.14 by 버섯돌이

  • 플랫폼을 넘어, 이제는 데이터 전쟁이다

    2008.07.28 by 버섯돌이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과의 동거를 시작하다

마이스페이스가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을 할 수 있게 하는 등 페이스북과의 연동을 강화했습니다. 제 블로그를 통해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페이스북커넥트(Facebook Connect)나 소셜플러그인(Social Plugin)을 채택하는 서비스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을 많이 전해드렸기 때문에.. 이번 마이스페이스 관련 뉴스도 그런 소식 중의 하나로 치부할 수도 있지만, 이번 제휴는 분명 커다란 의미를 지닙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2년 전만 하더라도 세계 1위의 소셜네트워킹서비스는 마이스페이스였고, 치열한 경쟁을 통해 이제는 페이스북이 소셜네트워킹을 넘어 전 세계 1위인 인터넷 서비스인 구글을 위협(미국에서는 이미 페이스북이 1위입니다)하는 서비스로 성장했습니다. 이번 제휴는 마이스페이스가 더 이상 ..

Web2.0/Facebook 2010. 11. 19. 16:50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기능 제공

세계 2위의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인 마이스페이스(MySpace)가 트위터에 이어 페이스북 연동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2년 전만 하더라도 마이스페이스가 세계 제일의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였는데.. 페이스북의 개방 정책에 밀려 이제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로 전락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이스페이스에서 발행하는 글을 트위터로 보내거나, 트위터에 있는 글을 마이스페이스에서 보여주는 기능을 제공해 왔는데, 자존심 때문인지 페이스북 연동은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페이스북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마이스페이스가 인정한 셈이군요. 지난 번에 마이스페이스 일부 페이지에 페이스북 커넥트를 적용한 적이 있긴 했는데.. 이번에는 디폴트 기능으로 채택이 되었습니다. 아래에서 보시는 것처럼..

Web2.0 2010. 9. 2. 20:43

소셜웹이 대세다?! 마이스페이스와 트위터의 주목할만한 행보...

올해 웹 전체가 소셜화되는 흐름이 더욱 강화될 것 같습니다. 소셜웹의 선두주자는 역시 페이스북인데요.. 페이스북 커넥트를 이용해서 기존 웹사이트를 소셜화하는 경향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소셜웹을 둘러싼 여러 흐름 중에 주목해야 할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페이스북의 경쟁자인 마이스페이스가 페이스북 커넥트를 채택했다는 점이고, 또 다른 하나는 트위터가 페이스북커넥트에 맞서 트위터 커넥트를 출시한다는 소식입니다. 마이스페이스도 페이스북커넥트 채택 마이스페이스는 세계 2위의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이며.. 페이스북과 치열한 경쟁관계에 있습니다. 원래는 마이스페이스가 세계 1위를 고수하고 있었지만.. 페이스북이 플랫폼을 개방하고 외부 개발자가 페이스북 내에 어플리케이션을 공급하게 하면서 지존의 자..

Web2.0 2010. 1. 17. 13:55

세계 최대의 트위터 클라이언트는 마이스페이스?

트위터는 API를 공개해 놓았기 때문에.. 굳이 트위터 홈페이지에 접속하지 않아도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서 트위터에 글을 올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트위터에 올라오는 트윗(tweet)의 20% 정도만 트위터 홈페지에서 올라오고.. 나머지는 써드파티가 만든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서 업데이트가 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twitstat.com에 올라온 통계인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가장 많이 이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은 제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던 트윗덱(TweetDeck)이네요. 이제 트위터 클라이언트 랭킹 순위가 요동을 칠지 모르겠습니다. 페이스북 다음으로 큰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인 마이스페이스가 트위터와의 양방향 싱크 기능을 제공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마이스페이스에서 자신의 상태를 업데..

Web2.0/twitter 2009. 9. 22. 11:59

구글의 고춧가루 뿌리기...마이스페이스의 굴욕

최근에 제 블로그를 통해 구글-페이스북-마이스페이스 간에 벌어지고 있는 데이터 이동성(Data Portability) 전쟁에 대해서 자주 소개하고 있는데, 오늘도 이와 관련된 소식이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위터(Twitter)인데.. 데이터 이동성과 관련해서 마이스페이스를 물먹인 이야기이다. 이거 정말 마이스페이스의 굴욕이라는 표현을 써도 괜찮을 듯 하다. 이번 일의 진상을 살펴보면.. 세 회사 모두 외부 사이트가 자사의 서비스(구글 프렌드커넥트, 페이스북커넥트, 마이스페이스ID)를 채택해 줘야 서비스 확산에 유리하기 때문에, 인지도가 있는 서비스에 자사 서비스를 적용하려고 노력 중이다. 지난 번에 살펴본 것처럼 페이스북 커넥트는 TechCrunch와 CitySearc..

Web2.0 2008. 12. 16. 11:57

페이스북 커넥트, 그 모습을 드러내다

그 동안 숱하게 이야기되었던 페이스북 커넥트(Facebook Connect)를 적용한 사이트들이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페이스북 커넥트는 데이터 이동성(Data Portability)을 적용한 페이스북의 서비스라 할 수 있는데, 굳이 페이스북을 방문하지 않고 다른 웹 서비스에서 페이스북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그 동안 페이스북은 API 공개를 통해 외부 사업자가 페이스북 내에 자신의 어플리케이션을 페이스북 이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해왔고.. 이 개방 정책이 큰 성공을 거두며 마이스페이스를 제치고 세계 1위의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로 등극한 바 있다. 이제는 페이스북에 있는 정보를 외부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또 다른 개방을 한 것이다. 데이터 이동성을 둘러싸고 마이스페이스도..

Web2.0/Facebook 2008. 12. 4. 15:08

오픈소셜 런칭 1년, 향후 전망은?

구글이 주도하고 있는 오픈형 소셜네트워킹 플랫폼인 오픈소셜(OpenSocial)이 세상에 나온지 벌써 1년이 넘어가고 있다. 지금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마이스페이스 사무실에서는 오픈소셜 1주년을 맞아 그 동안의 평가와 향후 전망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되고 있는 모양이다. 일단 오픈소셜이 1년 동안 거둔 성과에 대해서 살펴보면.. 오픈소셜을 채택한 사업자의 유저 수를 모두 모으면 6억명이 넘는다. 6억명 모두가 오픈소셜과 관련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6억명에게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다.(여기에 대해서는 아래 그래프를 참고하시길..) 마이스페이스 등 20개가 넘는 오픈소셜 컨테이너가 있다. 국내에서는 안철수연구소의 아이디테일이 아직 유일한 듯 하다. 다음과 파란은 오픈소셜 참여를 선언하긴 했는데...

Web2.0 2008. 11. 14. 17:15

플랫폼을 넘어, 이제는 데이터 전쟁이다

작년 웹의 이슈 중의 하나는 플랫폼 개방과 관련된 것이다. 페이스북이 자사의 플랫폼을 공개하고 외부 개발자가 페이스북 내에 자신이 만든 어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폭발적인 성장 가도를 달려 마이스페이스를 누르고 1위에 등극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페이스북의 이같은 전략은 소셜네트워킹 서비스가 인터넷 서비스의 한 분야가 아니라 웹 전체가 소셜화되는 '소셜웹'이라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냈고, 인터넷업계의 최강자인 구글이 소셜네트워킹 플랫폼인 오픈소셜(OpenSocial)을 만들어내는데 일조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오히려 이제는 구글의 오픈소셜에 위기를 느낀 페이스북이 자사의 소셜네트워킹 플랫폼 자체를 오픈소스화하는 초강수를 꺼내들어 양 진영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는 양상이다. ..

Web2.0 2008. 7. 28.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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