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에서도 전화걸 수 있다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MSN메신저)에서도 모든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게 됐다. LG데이콤(대표 박종응 www.lgdacom.net)과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대표 유재성 www.microsoft.com)는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고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전화인 ‘윈도우 라이브 콜’ 서비스를 5월 1일부터 시작한다. ‘윈도우 라이브 콜’ 서비스는 메신저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폰 방식의 인터넷전화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어디서나 해당 메신저에 접속해 통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사용 시 PC에 헤드셋을 연결하면 통화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를 이용하는 600만 고객들은 PC에서 직접 유선전화와 이동전화, 국제전화 등 음성통화는 물론 전화번호부 저장, 통화내역 및 실시간 요금정보 조회, 웹클..
국내 VoIP 뉴스
2008. 4. 29.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