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의 실체가 밝혀졌다
그 동안 인구에 회자되었던 iPhone의 실체가 밝혀졌다. 소문의 진원지는 Apple이었는데, 실제 발표가 된 곳은 Cisco가 인수한 Linksys를 통해서다. Gizmodo에서 월요일에 iPhone이 공식 발표될 거라는 단 한 줄의 포스트가 게재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iPhone이 발표되는 줄 알았는데, 예상을 깨고 주인공은 Linksys가 차지했다. iPhone이라는 브랜드 자체를 Cisco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애플은 애초에 iPhone이라는 브랜드 사용을 못한다고 한다. 이런 사실이 이제야 알려진다는 것이 웃기지만, 여튼 재미있는 일이 되었다. 이제부터 Linksys가 제공하는 iPhone에 대해서 살펴보자. 일단 Linksys에서 제공하는 iPhone은 DECT 타입의 전화기와 WI..
해외 VoIP News
2006. 12. 19.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