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pe Extras가 천만번 다운로드되었다고 합니다. 제 블로그에서도 Skype Extras에 대해서 몇 차례에 걸쳐 소개를 드렸는데.. 여튼 대단한 숫자입니다.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Extras는 아바타를 제공하는 CrazyTalk과, 통화녹음 및 Podcasting을 지원하는 Pamela라고 합니다. 역시 통화 자체보다는 좀 더 재미있는 기능과 관련된 것이 많이 다운로드되었군요.

스카이프 서비스가 시작된 후 스카이프 프로그램이 천만번 다운로드된 기간은 약 6개월 정도 걸렸다고 하는데, 스카이프 엑스트라의 경우 4개월 정도 걸렸다고 하는군요. 스카이프가 단순히 전화를 싸게 거는 통신 서비스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이것은 API를 공개하고 외부 개발자와 소통하는 것이 현재와 같은 Web2.0 시대에 얼마나 중요한 덕목인가에 대해서 많은 것을 이야기해 주는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소프트폰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네이버폰, 아이엠텔, 다이얼070 등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서 이러한 "개방과 공유"의 정신이 없다면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죠. 물론 스카이프의 경우 프로토콜 자체가 자체 개발한 P2P를 사용해서 표준을 준수하는 타 사업자와의 연동에 문제는 있지만, 외부에 API를 공개해서 VoIP Ecosystem을 풍성하게 만든 공은 분명히 인정해야 할 듯 합니다.


아래는 제 블로그를 통해서 소개했던 Skype Extras와 관련된 글을 모은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강추]스카이프를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는 25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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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pe에서 녹음해서 Podcast 만들기

아바타 통화를 지원하는 CrazyTalk. 미쳐 보자구요...

일반전화망에서 국제전화 싸게 거는 법, Skype Extra를 이용해

PIKA : Combines Skype and Asterisk PBX

Skype Extras for Business

스카이프와 콜센터가 만나면...

Skype Extras : Pamela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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