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에 포럼노키아가 후원하는 모바일먼데이 행사에 다녀왔다. 한국에서는 이번이 4번째 행사라고 전세계 20개가 넘는 도시에서 모바일에 대해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라고 해외 휴대폰 시장의 절대 강자인 노키아이지만 국내에서는 만나 볼 수 때문에, 이런 행사를 통해 노키아의 전략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가지게 된 셈이다.
노키아는 더 이상 휴대폰 회사가 아니라고 스스로 선언할 정도로 요즘 웹 서비스에 관심이 많은 하다. 특히 모바일웹 서비스에 정성을 쏟고 있으며, 노키아의 웹 서비스는 오비(Ovi)라는 브랜드로 제공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바일웹의 새로운 방향으로 위젯(Widget)을 상당히 강조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아래는 노키아에서 발표한 자료를 발췌한 것인데, 참고하시기 바란다.(원래 PDF파일이 있는데, 잘못 되었는지 PC가 너무 느려져서.. 일단 이미지 캡쳐해서 올린다.)




노키아에서는 외부 개발자에게 위젯 개발과 관련된 모두 공개해 놓은 상태이다. 위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위젯 수익을 나누는 방안까지 마련해 놓았으니, 국내에서 관심있는 분들도 참여해 보시기 아래 자료는 위젯을 개발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인데, 월요일 모임 당시에는 데모까지 같이 진행되었다. 저는 개발자가 아니기 때문에 잘 모르겠는데.. 여튼 않게 개발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런 거 수익 쉐어하면 좋을 듯 한데.. 개발을 못하는 것이 좀 안타까다는 들 정도였다.
이 날 행사에는 대학생들도 많이 참여해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부디 좋은 위젯 개발해서 돈도 버시기 바란다. 본 블로그를 통해서 몇 차례 이야기를 한 것 같은데, 국내의 삼성이나 LG에서는 외부 개발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왜 운영하지 않는지 궁금하다. 노키아나 구글 안드로이드, 애플 아이폰의 개방 전략과 비교해 볼수록 국내 사업자의 계획 부재가 뼈아프게 느껴질 따름이다.
행사장에서 발표된 자료는 여기에서 PDF파일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아래는 행사장 사진인데.. 제가 좀 나온 컷으로 골랐다.
2008/03/24 - 모바일2.0은 무엇인가?
2008/03/14 - 노키아 휴대폰의 최고 어플리케이션에 VoIP 선정
2008/02/13 - 구글-노키아 제휴 발표, 적과의 동침일까?
2007/05/16 - 애플의 아이폰 출시를 바라는 노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