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4분기(2008년10월~12월) 스카이프(Skype)의 실적이 발표되었다. 동안 스카이프 이용자는 3천5백만명이 늘어서 전체 이용자수가 4억5백만명(전년 대비 47% 이르렀다. 드디어 4억명을 넘어선 것이다. 일반 이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웹메일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의 핫메일이 2억8천만명, 야후메일이 2억7천만명이고,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인 이용자수가 1억3천명 정도인 것을 감안해 보면(자료출처 : 테크크런치).. 스카이프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다.
스카이프의 통화량도 꾸준히 있는데, 스카이프 이용자간 통화는 205억분으로 3분기에 비해 45억분이 증가했으며 작년 기간의 98억분에 비해서는 무려 72%나 증가했다.
일반전화망으로 거는 스카이프아웃(SkypeOut) 경우에도 26억분을 기록해서 전분기의 22억분에 비해 4억분이나 증가하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4분기 매출액은 1억4천5백만달러(약 1천9백억원)를 기록했으며 전년 4분기
26%나 상승지만 지난 3분기에 비하면 거의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3천5백만명이나 증가하고.. 스카이프아웃 통화량도 4억분이나 증가했는데.. 매출액은 그대로이니, 스카이프의 고민이
듯 하다. 이용자가 종량제 서비스(사용한 시간만큼 돈을 내는 서비스)를 많이
통화량이 늘어날수록 매출액이 늘어날텐데.. 이용자 중의 상당수가 스카이프가 내 놓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을 듯 하다. 해외
블로그인 기가옴에서도 스카이프의 성장세가 정체되어 있다는 분석을 내 놓고
회원 수가 많이 늘었는데도 매출이 거의 그대로라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야
의견도 아울러 내 놓고 있는데.. 그 유력한 대상으로 모바일에서 스카이프를
수 있는 스카이프 라이트(Skype Lite)를 제시하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카이프 라이트의 경우에도 데스크톱 이용자가 모바일로 확장하는 것이니.. 이미 정액제를 신청한 이용자의 경우 모바일을 통해 스카이프를 더 쓰는, 즉 동일한 요금을 지불하고 통화량만 더 많아질 듯 하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모바일보다는 웹 쪽에서 더 많은 기회를 찾아야 할 듯 하다. 스카이프 웹페이지에서도 이용 가능하도록 하고..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를 비롯한 웹서비스에서 스카이프를 보다 많이 사용하게 하고.. 여기에 광고를 적용해 보는 것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때가 온 듯 하다. 통화료 매출로는 계속 한계를 노출할 수 밖에 없을 듯..
그리고 웹과 결합된 서비스를 많이 강화해야 스카이프 프라임이나 스카이프 파인드 등과 같은 서비스에 보다 많은 투자를 하고.. 스카이프 자체 웹페이지를 강화하는 전략이 필요할 듯 하다.(내부적으로 이미 있을 것 같다.ㅋㅋ)


최대 동시접속자수도 이용자수의 증가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지난 글에서 드린 바와 같이 1천5백만명을 돌파했다. 국내 이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간에도 천만명 정도가 접속되어 있으니.. 여러분들도 스카이프를 통해 전세계 이용자들을 보시기 바란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