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에 접어들고 연말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하는 시점이고.. 블로그와 관련해서는 여기저기서 시상식도 많아지고 있군요. 끄루또이님의 알려주셔서 저도 알았는데.. 제가 PC사랑 선정 2009 베스트 블로그에 선정되었습니다. 2007년/2008년에 이어 3회 연속 선정이 되어 아주 기쁩니다. ㅋㅋ

이보다 더 기쁜 일은 제 블로그 방문자 수가 드디어 400만명을 돌파했다는 것입니다. 제가 2006년 9월부터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고 블로그를 시작했으니 이제 만 3년이 넘었습니다. 2008년 1월에 방문자수 100만명을 돌파한 이래.. 2008년 9월에 200만명 돌파, 2009년 5월에 300만명을 돌파하고.. 드뎌 12월 10일에 4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올해에는 티스토리에서 구글의 텍스트큐브닷컴으로 블로그도 옮기고.. 300만.. 400만돌파도 이뤄서 아주 뿌듯합니다.

아래는 인증샷인데.. 지금까지 쓴 글도 1,400개가 넘었습니다. 댓글과 트랙백 숫자는 상대적으로 너무 적은 걸로 봐서 저는 소통형 블로거는 못되나 봅니다. 특히 소셜댓글 시스템인 디스커스를 제 블로그에 적용한 다음부터는 블로그 자체 통계에 잡히는 댓글은 점점 더 줄어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소통하는 블로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실 요즘 소통은 트위터(http://twitter.com/mushman1970 )를 통해 더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요즘 색다른 블로그 시상식인 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즈가 진행 중인데.. 영광스럽게도 제가 대한민국 대표 블로그 100에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블로그 시상식에 대해 잠시 소개하자면...

'대한민국 국가대표급 블로그들의 유쾌한 시상식'이란 모토 하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네이버, 다음을 비롯한 국내 포탈 블로그 뿐만 아니라 메타블로그에 등록된 블로그 중 우선적으로 서비스 제공자의 추천을 받은 330개의 블로그를 대상으로 심사위원단이 1차로 TOP100블로그를 선정했다. 온라인 투표기간(2009. 12.09 ~ 12.30) 동안 TOP100 블로그를 대상으로 한 네티즌투표 및 전문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블로그 서비스업체별로 우수 블로그를 시상하는 행사는 진행되었지만, 이번 블로그어워드는 블로그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들의 연합체인 KBBA와 우리나라의 언론 문화 발전을 이끌고 있는 한국언론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공신된 행사로서 대한민국 전체 블로그 서비스를 아우르는 대표성을 가진다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이번 행사는 플랫폼에 얽매이지 않고 전체 블로그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최초의 블로그 대상 시상식이자 블로거들의 축제가 될 예정이다.

12월30일까지 온라인 투표가 진행됩니다. 저는 IT/정보과학 분야에 올라 있는데.. 평소 제 블로그를 구독하시거나.. 자주 방문해 주셨던 분들께 투표 요청 드립니다.^^ ㅋㅋ 워낙 쟁쟁하신 분들이 많아 기대를 하지는 않으니.. 너무 부담스러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쿨럭~~~

투표에 참여하시는 분들께도 넷북 등 다양한 상품이 걸려 있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은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는데.. 저도 방문자 400만명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더 좋은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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