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얼라이언스가 마련한 초기 스타트업 집중 컨설팅 프로그램인 파워톡이 캠프모바일, 카카오, 다음(Daum)에 이어 SK플래닛에서 네번째로 진행됩니다.
이번 멘토링에서는 SK플래닛의 핵심 일꾼이자 벤처스퀘어 필진이기도 한 김지현 상무와 김창하 사업부장이 멘토로 나섭니다.
지난 파워톡에 지원했다가 떨어진 팀도 다시 신청할 수 있다고 하니, 멘토링을 원하는 스타트업은 얼릉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이달 말까지 지원 마감이며, 접수된 서류를 검토하여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와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최석원 심사역이 1차로 2배수 선발한 후, SK플래닛의 선배그룹에서 최종 파워톡 대상 팀 선발할 계획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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