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노트 P300, 맥북 에어와 견주어도 손색 없다..
오늘은 맥월드 2008이 개막된 날인데 애플의 CEO 스티브잡스는 키노트를 통해 혁신적인 노트북인 맥북에어(Macbook Air)를 발표했다. 스티브잡스의 키노트에는 아이폰/아이팟터치의 기능 개선, 레오파드, 아이튠즈를 통해 영화 및 드라마를 구매하겠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지만, 사람들의 관심은 현존하는 노트북 중 가장 얇다는 맥북에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찬사를 보내는 사람부터 가격 대비 기능/성능이 떨어진다는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어제 와이프와 아들 녀석이 처형집에 가서 자고 오는 관계로, 혼자 집에서 이런 저런 일을 하다가 밤을 꼴딱 세워 버렸는데.. 하필 그 날이 맥월드 개막하는 날이라 맥북에어 소식을 남보다 빠르게 전할 수 있었는데.. 이것이 다음블로거뉴스 베스트에 노출되어 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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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16.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