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의 출시가 코앞(6월29일 미국 현지시간기준)으로 다가온 가운데, 애플이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폰에서 Google의 YouTube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아이폰에서 웹에 접속하여 Youtube 사이트를 찾아가서 보는 방식은 아니고, 애플이 개발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Youtube 동영상을 볼 수 있는데, 6월29일 아이폰 출시 당일에는 약 10,000개의 동영상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초기에 동영상 갯수가 제한되는 이유는 유튜브의 비디오 포맷을 애플이 정한 H.264로 전환해야 하기 때문인데.. 이게 어느 정도 시일이 걸리는 작업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 가을 쯤에는 유튜브의 모든 비디오 동영상을 애플 아이폰에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애플에서 출시한 IPTV 서비스인 Apple TV에서는 오늘부터 유투브의 동영상을 바로 볼 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는 Youtube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유튜브가 웹에서 제공하는 카테고리 전체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 다운로드해서 계속 볼 수 있다고 한다.


지난 글에서 아이폰의 12번째 아이콘이 Youtube가 될 것인지에 대한 논쟁이 있다고 했는데, 이번 애플의 발표가 아이콘의 주인공이 Youtube인지에 대해서는 현재 확실히 알 수 없는 상태이다.


아이폰이 출시되면 미국 내에서 얼마나 판매가 될 지 궁금해진다. 참고로 4GB 가격은 499달러, 8GB 가격은 599달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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