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에 참가한 아이페보(IPEVO)가 스카이프용 데스크탑폰인 솔로(Solo)에 와이파이(WiFi) 기능을 선보였다. 솔로(Solo)는 PC에 연결하지 않고 스카이프를 이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폰이며, 스카이프가 옥션을 통해 국내 하드웨어 인터넷폰 시장에 본격 진출(한국 스카이프, 정말 자신있는가?)할 때 전략적으로 이용하겠다고 발표한 폰이기도 하다. 솔로(Solo)는 PC에 연결하지 않고 인터넷선을 직접 꽂아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PC가 꺼져 있어도 스카이프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WiFi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집 또는 회사에서 선 연결 없이 자유롭게 이동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추가된 셈이다. 2.4인치의 제법 큰 LCD를 장착하고 있고, 스피커폰 기능도 있어서 편리하게 통화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와이파이를 통해 이동성을 확보했지만,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일반전화와 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어서 집이나 회사에서 들고 다니면서 이용할 수는 없고 자신이 원하는 곳에 놓아두고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페보는 솔로(Solo) 외에도 스카이프를 지원하는 다양한 단말을 갖추고 있다. USB 타입의 Free1, Free2, USB 타입으로 회의통화가 가능한 Trio, 그리고 회의통화 전용 단말인 Xing(아래 그림 참조)도 있다. 


(그림 출처 : IPEVO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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