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프 이용자를 위한 전용 비디오폰이 출시되었다. 지금까지 스카이프의 비디오통화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PC에 스카이프 프로그램과 웹캠을 설치해서 이용했는데, 이제 PC가 없어도 화상통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긴 셈이다.

이번에 출시된 스카이프 전용 비디오폰은 아수스(Asus)에서 만든 것으로 스카이프 5주년을 맞은 영국의 행사장에서 공개되었다. 정식 출시는 9월말이라고 하니 만나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할 듯 하다. 국내에 들어오는 시기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

비디오폰 모델명은 ASUS AiGuru SV1으로 7인치 대화면과 웹캠/스피커/마이크가 내장되어 있다. 인터넷 연결은 유선 LAN이나 무선 WiFi 모두 가능하며, 자체 배터리도 내장하고 있는 듯 하다. 충전하고 나서 30분 대기/20분 통화가 가능하도 하며, AC 애댑터도 제공되니까.. 전원을 연결하면 걱정없이 쓸 수 있을 듯 하다.

아래는 행사장에 전시된 걸 직접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스카이프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증도 받았다고 하는데.. 스카이프 전용 비디오 통화를 지원하는 주변 기기가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엇보다 궁금한 것은 가격인데.. 약 200파운드(한화로 약 40만원)한다고 하는데.. 스카이프 비디오 통화하는데만 쓰는데 투자하기에는 좀 많이 비싸다.

스카이프 관련 기기에 대한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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