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 근처 공원으로 가을 소풍을 다녀왔다.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져서 그런지 평소 주말에 비해서 사람이 거의 없는 듯 해서 소풍을 즐기기에는 좋았는데, 역시 날씨가 추운지라 오래 있을 수는 없었다.

가을의 정취가 묻어나는 사진이나 감상해 보시길..

역시 가을이라 그런지 정말 하늘이 푸르다. 군데군데 흰구름이 있지만 눈이 시실 정도로 맑은 가을 하늘. 처마 위로 보이는 가을 하늘의 정취가 보통이 아니다. 평소에는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는데.. 역시 일상을 벗어나 마음의 여유가 생기니까.. 이런 것도 보이는 듯 하다.


공원 안에 조선시대 집이 있는데 담장이 정겹다.

처마 위로 보이는 가을 하늘도 무척 푸르다.

STA43361

얼마있지 않으면 김장도 해야 하는데.. 집 한켠에 마련된 장독대가 이채롭다.

서울에는 아직 단풍이 본격적으로 오지 않았나 보다. 나무들이 아직은 많이 푸르다.

그래도 오는 가을을 어떻게 잡을 수 있으랴.. 군데군데 보이는 빨간 단풍들.. 여기 계절은 가을이 최고인듯..

집에만 계시지 말고.. 가까운 공원에 가서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껴 보시길...

이 글에 대한 의견을 페이스북 댓글로 남겨주세요!!!

  1. 헉.
    2007.10.22 12:38

    혹시... 여긴 대전 송촌인가요?

    저희 종손이 지금 살고 계신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