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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예약플랫폼 ‘캐치테이블’, 35억원 투자유치.. 상반기 내 소비자용 앱 출시

스타트업

by 버섯돌이 2020. 4. 2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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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피칭전략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스타트업 ‘캐치테이블’이 시리즈A 투자에 이은 브릿지 투자 형식으로 컴퍼니케이파트너스, DSC인베스트먼트, KTB네트워크, 데브시스터즈벤처스 등에서 35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캐치테이블은 작년 8월에 시리즈A 펀딩으로 DSC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데브시스터즈벤처스, 현대투자파트너스, KTB네트워크 등에서 31억원을 투자받은 바 있다. 캐치테이블의 투자 유치 누적 금액은 80억 원을 돌파했다. 

NHN 출신의 멤버 3인이 모여 지난 2018년 1월 창업한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스타트업 ‘캐치테이블’은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며 올해 4월 기준으로 가맹점 수 1,400개를 기록하고 있다.

‘캐치테이블 매장용’을 도입한 고객사로는 정식당, 권숙수, 밍글스, 모수, 임프레션, 코지마 등 국내 정상급 파인다이닝부터 CJ제일제당, SG다인힐, 바이킹스워프, 점보씨푸드, 닥터로빈, JS가든, 썬앳푸드 등 대형 인기 프랜차이즈 매장들이 속해있다. 

괄목할만한 성장을 토대로 캐치테이블은 올해 상반기 중 소비자용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앱인 ‘캐치테이블’을 정식 서비스한다는 계획이다. 캐치테이블은 원하는 날짜, 시간, 인원을 입력하면 해당 조건에 예약 가능한 레스토랑이 검색되며, 실시간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예약에 필요한 다양한 조건들에 대한 검색 기능이 제공되어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특히 전화 연결이 어려운 인기 레스토랑들을 몇 번의 터치만으로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어 레스토랑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캐치테이블을 서비스하는 와드 용태순 대표는 “시장에 닥친 코로나19라는 악재 속에서도 믿고 투자해준 신규 및 기존 투자자들 덕분에 시리즈A 투자에 이어 브릿지 투자까지 유치할 수 있었다”며, “올 상반기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는 캐치테이블이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으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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