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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터레스트, 광고 서비스 선보여...

    2014.05.14 by 버섯돌이

  • 모바일앱 광고 - 앱스파이어의 '당겨서 새로고침 광고'

    2014.04.27 by 버섯돌이

  • 구글, 구글플러스 활용한 포스트 광고 선보여...

    2013.12.11 by 버섯돌이

  • 페이스북, 중소기업 페이지 관리자를 위한 업그레이드 기능 제공

    2013.08.26 by 버섯돌이

  • 결제시장에 뛰어든 페이스북… 목표는 광고시장 활성화?

    2013.08.20 by 버섯돌이

  • [인포그래픽] 알고 준비하자!! 페이스북 광고 타입

    2013.08.17 by 버섯돌이

  • TV 광고에 대응하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전략은?

    2013.08.05 by 버섯돌이

  • 트위터도 맞춤형 광고 시장에 뛰어든다

    2013.07.04 by 버섯돌이

핀터레스트, 광고 서비스 선보여...

핀터레스트(Pinterest)가 자체 광고 서비스인 프로모션 핀(Promoted Pin)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핀터레스트는 핀 보드에 핀을 꽂듯이 자신이 관심 있는 정보를 모아서 볼 수 있는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로, 특히 이미지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여성 이용자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핀(Pin)이라는 형태로 정보를 올릴 수 있는데, 이번에 선보인 프로모션 핀은 기존 핀과 동일한 형태를 가지지만 하단의 프로모션 핀 라벨을 통해 링크로 연결합니다. 링크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에 제공하는 광고 서비스는 일단 미국에서만 제공되며 익스피디아(Expedia.com), 갭(Gap), 바나나 리퍼블릭(Banana Republic), 올드 네이비(Ol..

Web2.0 2014. 5. 14. 14:10

모바일앱 광고 - 앱스파이어의 '당겨서 새로고침 광고'

테크크런치를 보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아이디어가 참 좋습니다. 요즘 모바일앱을 사용할 때 페이지 새로고침을 어떻게 하세요? 별도의 새로고침 버튼이 있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은 손가락을 이용해서 페이지 위쪽에서 아래로 당겨서 새로고침을 합니다. 광고 기술 전문 기업인 앱스파이어(이전에는 모바일앱 추천 회사였는데 피벗을 했음)가 '당겨서 새로고침 광고(Pull-to-Refresh Ad)'를 선보였습니다. '재밌구나' 정도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 광고 기술을 만든 사람이 아이폰용 트위터 클라이언트를 만들어 트위터에 인수되었던 트위티(Tweetie) 창업자인 Loren Brichter라는 사실을 알고 다시 보게 되네요. 이 광고 이름도 이 사람의 이름을 따서 Brichter-San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트위..

Web2.0 2014. 4. 27. 13:11

구글, 구글플러스 활용한 포스트 광고 선보여...

요즘 소셜미디어 업계에 새로운 광고 형식이 계속 도입되고 있습니다. 어제는 트위터가 리타게팅 광고를 본격화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오늘은 구글플러스가 선보인 새로운 광고인 포스트애드(Post Ads)에 대한 것입니다. 구글은 구글플러스를 활용한 새로운 광고 형식인 포스트애드에 대한 테스트에 들어갔다고 밝혔는데.. 이 광고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일반 디스플레이 광고에서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업은 자신이 운영 중인 구글플러스 페이지에 올라온 글을 골라 광고를 할 수 있는데, 구글이 200만개가 넘는 사이트를 기반으로 운영 중인 구글 광고 네트워크(Google Display Network)에 노출됩니다. 이용자가 광고를 클릭하면 화면은 구글플러스 글을 보여주게 되는데… 댓글을 통해 대화에 ..

Web2.0/Google 2013. 12. 11. 11:02

페이스북, 중소기업 페이지 관리자를 위한 업그레이드 기능 제공

페이스북이 광고 및 페이지 관리툴에 몇 가지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대행사를 이용할 수 없는 중소규모 기업에게는 도움이 될만한 기능인데.. 어떤게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광고에 쓸만한 고품질 이미지 공짜 제공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셔터스톡(Shutterstock)과의 제휴를 통해 광고에 노출할 고품질 이미지를 공짜로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페이스북에는 여러 광고 단위가 있는데.. 광고에도 적절한 이미지를 노출할 때 더 많은 이용자의 참여(댓글, 좋아요, 공유 등)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으면서 고품질 이미지를 확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업에서 직접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지만..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광고에 들어갈 이미지는 자신이 직접 만들거나 지난 광고..

Web2.0/Facebook 2013. 8. 26. 09:44

결제시장에 뛰어든 페이스북… 목표는 광고시장 활성화?

지난 주에 해외 IT 업계에서는 페이스북이 결제시장에 뛰어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당한 파장을 일으킨바 있습니다. 온라인 결제 시장은 페이팔을 비롯한 선두 업체가 자리를 잡고 있는데.. 아무리 승승장구 중인 페이스북이라 하더라도 결제시장에 뛰어드는게 무모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었으니 말이죠. 그렇다면 페이스북이 결제 시장에 뛰어든다는 것은 사실일까요? 반은 사실이고.. 반은 아니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은 현재 일부 파트너를 대상으로 결제 서비스를 테스트 중이라고 공식 인정했습니다. 근데 페이스북의 결제 서비스는 금융기관이랑 연동해서 실제 결제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모바일에서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결제할 수 있도록 결제정보를 채워주는 단순한 서비스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예를..

Web2.0/Facebook 2013. 8. 20. 09:31

[인포그래픽] 알고 준비하자!! 페이스북 광고 타입

국내 기업들도 페이스북 페이지를 열심히 운영하고, 페이스북 광고를 했거나 할 예정인 곳이 많습니다. 현재 페이스북 광고가 50여개에 이를 정도로 많고.. 페이스북도 비슷한 광고 타입을 통합해서 절반 정도로 줄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페이스북의 전략적 PMDs(Strategic Preferred Marketing Developers) 중의 하나인 nanigans가 현재 운영 중인 페이스북 광고 단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인포그래픽을 선보였습니다. 사진(이미지)가 들어간 광고 또는 링크 만으로 구성된 광고를 할 때 제목이나 설명 등을 얼마만큼 넣어야 되는지를 잘 정리했습니다. 특히 모바일에 노출될 때까지 고려했을 때 광고를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Nan..

Web2.0/Facebook 2013. 8. 17. 15:27

TV 광고에 대응하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전략은?

몇 년전부터 IT업계에서 많이 사용되는 용어 중의 하나로 '세컨드 스크린(Second Screen)'이 있습니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사람들은 TV를 보면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현재 시청하고 프로그램 또는 전화/문자 등의 활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퍼스트 스크린은 TV가 되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은 세컨드 스크린이라는 뜻입니다. TV 제조사에서는 스마트TV를 내세우며 TV자체에서 브라우징을 하거나 소셜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주지만.. 이런 전략은 실패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고, 최근 삼성전자는 TV용 유료앱 전략을 포기하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은 TV를 보면서 주로 무엇을 할까요? 메일 확인, 인터넷 서핑, 앱 이용, 쇼핑 등과 함께 사람들이 정말 많이 하는 것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것이고, TV..

Web2.0 2013. 8. 5. 09:35

트위터도 맞춤형 광고 시장에 뛰어든다

지난 글을 통해 페이스북이 선보인 뉴스피드 리타게팅 광고 효과가 괜찮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습니다. 페이스북의 경우 이용자들이 많은 시간을 뉴스피드에서 보내고, 이전에 방문했던 웹사이트와 연관된 광고를 뉴스피드에 노출하면 효과가 좋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트위터는 오래전부터 타임라인에 들어가는 광고인 프로모티드 트윗(Promoted Tweets)을 제공하고 있는데.. 앞으로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겠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습니다. 트위터는 블로그를 통해 더 많은 광고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괜찮은 광고를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트위터의 맞춤 광고는 어떻게 동작하는걸까요? 발렌타인데이를 맞은 꽃집에서 트위터에 광고를 할 때 불특정 다수에게 광고를 보여주는게 아니라 그 꽃집 웹페이지에 한번이라도 ..

Web2.0/twitter 2013. 7. 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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