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P 기반의 소프트폰 서비스인 기즈모5(Gizmo5) 서비스도 자자(Jajah)의 망을 이용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기즈모5 서비스는 SIPphone이라는 회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인데, SIPphone은 이 외에도 플래시를 이용해서 웹에서 바로 전화를 걸 수 있는 GizmoCall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자자(Jajah)는 Managed Service Platform이라는 엔드유저가 아닌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오픈했고, 그 첫 고객으로 9천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야후의 보이스메신저 서비스를 유치한 바 있다. 야후 보이스 메신저 이용자가 일반전화망(PSTN)으로 전화를 거는 경우에는 자자(Jajah) 망을 통해 호가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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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자자(Jajah) 망을 이용하기로 한 기즈모5의 경우에도 수백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한 블로거에 의하면 기즈모5의 경우 레벨3 망을 통해 호를 처리했는데, 음질이 그리 좋지 않았다고 한다.

이번에 기즈모5에 앞서 자자는 Dial2Do라는 서비스에도 자자의 서비스를 접목한 바 있다. 이 서비스는 특정 접속번호에 전화를 건 다음 음성 인식을 통해 전화를 걸거나, 문자 메시지를 보내거나, 회의통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물론 자자(jajah)의 Managed Service Platform을 이용해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시길..

자자(Jajah)는 요즘 들어 자사의 웹 기반 콜백 서비스보다는 자신의 망을 타 사업자에게 제공하는 B2B 서비스에 더 열중하는 모양새다. 콜백 서비스의 한계가 드러난 것일까? 발빠르게 변신하는 자자(Jajah)의 모습을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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