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과 같은 어수선한 시절에 이런 내용을 포스팅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KT의 지식포털인 디지에코에 인터뷰한 내용이 정식 등록되었습니다. 이미 제 블로그를 통해 KT의 디지에코에 대해서는 소개한 바 있는데.. KT 내부적으로 생산되는 통신 및 기타 IT관련 괜찮은 정보가 상당히 많은 곳입니다. 최근에는 메타블로그를 개설하고 국내 유명 블로거들의 글을 수집해서 보여 주는 등 블로그스피어와 친해기기 위해서 무척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 인터뷰는 전문가 대담 - 파워블로거 특집의 일환으로 진행이 되었고... 주제는 'Web2.0 시대의 VoIP' 입니다. 저의 전문 분야라 인터뷰를 잘 할 줄 알았는데.. 이게 동영상 인터뷰이다 보니 생각보다 많이 떨리더군요. 그 동안 2차례 인터뷰를 해봤는데.. 동영상 인터뷰가 아니라 괜찮았는데.. 이번에는 동영상이라 참 그렇네요. 사실 저는 인터넷상에 제 모습을 공개하지 않는(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그 이유를 짐작하시겠죠) 신비주의(?) 전략을 구사해왔는데.. 이번 인터뷰로 원칙이 깨졌습니다.ㅠㅠ

(제가 4번째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이전에는 우주님, 전설의 에로펜더님, 발랄나용님이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 당시에 개인적으로 복잡한 문제가 있어서 사전 준비를 많이 하지는 못했습니다. 웹2.0 시대의 인터넷전화가 무엇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최근에는 인터넷전화에 대한 관심보다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으로 대표되는 소셜웹/소셜미디어 쪽으로 관심이 옮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건 VoIP를 더 이상 하지 않겠다는 의미라기보다 웹에서의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급변하고 있고.. 인터넷전화도 여기에 순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인터뷰는 아래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약 10분 정도의 분량입니다) 보시고 잘못된 내용이나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친절하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디지에코 사이트에 가시면 인터뷰 전문 내용을 PDF로도 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덧> 지난 글에서도 알려드렸는데.. 통신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디지에코에 올라와 있는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름 상당히 괜찮습니다   라고 끝을 맺었으면 좋겠지만.. 인터뷰를 해 주신 분의 요청을 받아들여 디지에코 홍보도 좀 해 드려야 할 듯 합니다.

덧2> 아이뉴스24에 이와 관련된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큰 영광이네요.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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