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외부에 있는 분들과 좀 더 많은 소통을 위해서 지난 1월에 '마이크로소프트 커넥션 데이'를 개최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최근 블로거를 대상으로 다양한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윈도우라이브 공식 블로그를 오픈하고 윈도우 라이브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전해 준다고 한다. 국내에서도 기업이 자사 서비스 또는 회사와 관련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데.. 올해 제가 아주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옥션 스카이프 블로그가 생기더니.. 이번에는 윈도우 라이브 블로그가 생겼다.
여러분들은 윈도우 라이브를 써 보셨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웹 서비스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는데.. 지난 번에 참석했던 커넥션데이 이후 몇몇 서비스의 경우 괜찮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다.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나 사진 갤러리의 경우에는 나름 쓸만하다.
윈도우 라이브에 대한 좋은 포스트가 있으면 베스트 블로거로 선정해서 영화상품권도 준다고 하니.. 혹시 관심 있으신 분은 포스트 작성해서 도전해 보시기 바란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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